남자다운 박xx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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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박xx 아동이 요즘 미래에 꿈인 경찰관이 되기 위해 유도학원을 다닙니다.
유도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워 점점 몸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유도학원을 다녀오고나서 피곤할텐데 바로 윗옷을 벗고는 프로그램실로
들어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그 동안 여린 남자라고 생각했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상남자다운 모습을 뽑내고는
전신거울 앞에서 자신의 육체미를 과시하며 포즈를 잡다가 지나가는 아동과 눈이라도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로 무안한지 헛웃음을 치는 등 아직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며녀 마치 1-2년 전 친동생인 박xx 아동이 복싱학원을 다니며 보여주었던 모습들을 똑같이 보여주는 것 같아서
역시 이래서 형제는 닮는다는게 맞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박xx 아동이 열심히 운동을 배워 미래에 꿈인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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