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누리 방별나들이
페이지 정보
본문
10월28일 토요일 아이들하고 고대하던 방별나들이로 볼링장을 가게 되었다. 물론 두명의 자원봉사자들과함께 같이 일하는 교사들 고맙게도 퇴근하는날 함께 해줬다. 사실은 우리방 제00 교사와 김00원장님이 함께 하기로 했지만, 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하신다고 해서 당일에 고맙게도 퇴근날자원봉사자로 함께 해주었다. 걸어서 볼링장에 가서 각자 자신의 맞는 신발과 공을 고르고 편을 나누고 치게 되었는데 첫 게임은 서로의 실력을 알아보는 시간이고 두번째부터 본게임이 시작 되었는데 다들 상당히 잘치는것이었다 서로 웃으면서 폼이 어떻고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다음에는 포케볼을 함께 하고 싶다.
- 이전글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7.11.01
- 다음글만화보고싶어요. 17.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