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좋은 김xx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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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애교가 많아 형들과 유대관계가 좋은 미리별방 김xx 아동이
오늘 학교 시험이 끝나 평소보다 일찍 귀원한 형들과 놀고 싶었는지 이른 오후부터 나래울방으로 넘어와 두리번 거리며 어떤 형들과 놀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마침 생활관에서 통기타를 연주하는 박xx 아동의 모습을 보고는 단숨에 형의 무릎에 앉고는 기타를 쳐달라고 조릅니다.
김xx 아동의 애교섞인 부탁에 박xx 아동의 통기타 연주는 시작되고 김xx 아동은 기분이 좋은지 통기타 소리에 맞춰 소랫소리를 흥얼거리며
비록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지만 지켜보는 이로부터 해피홈이라는 공동체 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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