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자영 댓글 0건 조회 2,380회 작성일 17-09-14 10:24 목록 본문 아침에 식사를 하고 치카포카를 하기 위해서 교사가 ㅇㅇ 에게 입을 벌리라고 하자,입을 오므린채 가만히 있어서 치카포카가 하기 싫어서 그런 것이 냐고 묻자, 아니라면서 고개를 저었습니다.순간 교사의 머릿속에 생각난것이 있어서 칫솔로 ㅇㅇ의 입에 똑똑똑 하자 입을 벌리면서 양치질을 재밌게 했습니다. 이전글사랑스런 은하수방~♡ 17.09.14 다음글직장인 이호* 17.09.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