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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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로 기억이된다. 갑자기 조00 이가 갑자기 나를 보면서 "선생님, 오늘은 왠지 파전이 땡겨요." 그러자 옆에 있던 정00 이하고 임00, 문00 이가
웃으면서 '맛있겠다. 해주세요." 이구동성을 해서 오늘은 안되고 다음에 해줄께 아이들이 왜요. 오늘해주세요.. 이야기를 해서 오늘은 선생님이 하기가 싫어 요리를 하고 싶지가 않아서야 다음에 재료를 사다가 해줄께 웃으면서 말을 하자 아이들이 넵 하고 대답을 하고나서 각 자 할일을 하고 있다. 오늘 출근해서 생각을 한다. 혹시 아이들이 오늘 파전을 해달라고 하면 어떻하지 아무도 기억을 못하기를 생가하면서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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