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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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방 윤ㅇ이는 지금 꿈나무 체육대회에 축구선수로 참가했습니다.
윤ㅇ이가 체육대회에 참가하러 가기 전날 밤 같은나이인 유ㅇ이가 말했습니다.
'윤ㅇ아, 가서 잘하고와, 너가 결승까지 가면 내가 한턱쏜다.'
그말에 윤ㅇ이는 '정말 결승까지 간다!' 라며 자신있어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 맏형들..
훈훈한 아이들덕에 동생들도 형을 응원하기 시작합니다.
'형이 결승가면 내가 유ㅇ이형이랑 같이 쏠게!'
'형 할수있어!'
'메달 가지고 와야해!'
우리 윤ㅇ이가 동생들의 기운을 받아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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