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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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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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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2,191회 작성일 17-08-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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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와 함께한 여름 물놀이로 캐리비안베이를 갔다. 아이들하고 함께한 자원봉사자분들, 교사들 뜰뜬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것에 행복했다. 아침일찍 버스를 타고 캐리비안베이에 도착해서 자원봉사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입장을 해서 오전에는 간단하게 조를 편성해서 미션을 수행을 시작해서 오후는 자유물놀이를 하게 되었다. 우선 조별 물놀이가 우선이라서 2조조장 윤**가 빠를게 지시를 하면 나머지 조원들과 교사인 나는 빠르게 움직였다. 문제는 함께한 봉사자는 첫번미션을 하고 사라지셔서 할수없이 우리끼리 진행을 하게되었고 가장빨리 끝내고 코인팔찌를 받고 물놀이를 시작했다. 그런데 아이들은 교사인 나를 버리고 자기들끼 놀러 가버리고 나는 혼자 돌아다니다 현기팀장하고 함께 놀기 시작하였다. 결국에는 교사들끼리 만나서 놀게 되었다. 그래 물놀이 파크에 와서 아이들끼리 놀게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교사들끼리 재미있게 놀았다. 몸은 피곤했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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