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방 식구들의 추억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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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별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은하수방 방식구들끼리 강화도에 해울펜션과 회사랑을 다녀왔다.
아이들은 도착과 동시에 수영장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고, 그사이 저녁으로 회, 매운탕, 삼겹살을 마음껏 먹고, 다시 수영을 하다가 숙소에서 씻은 후 레크레이션으로 게임을 했다. 선물도 다양하게 받으며 아이들은 신이났고, 은하수방 아이들은 야식으로 라면, 과자, 과일을 먹고 즐기며 추억을 쌓아가며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꽃게 칼국수에 밥을 먹으며 “선생님~시간이 빨리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라며 이야기한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듯 했다. 해피홈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다들 지쳐 잠이 들었고, 꿈같은 1박 방별 나들이 프로그램이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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