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00의 취업을 축하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2017년에 초에 핸드볼 운동을 관두고 막연히 대학을 준비하겠다고 하였으나 운동만 하다가 공부를 하려니 쉽게 따라오지 못하고 일면의 사고를 쳐서 외출,외박이라는 제한을 받으면서 학교에 출석에만 충실히 할수 밖에 없었던 시간이 어느덧 고3의 절반이 넘어서면서 많은 고민에 빠지고 있었던 이00 이는 스포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매일연습하고 거기에 자격증 시험도 함께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린나인 코리아에서 면접이 보게 되어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잡ㅇ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스포츠클럽 배구동아리 대회에서 자신의 학교가 우승을 했다면서 좋아하고 면접을 잘봤으면 좋겠고 거기 취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우리 이00 이 교사는 잘 될거야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기도 할 께 라고 대답을 해주고 나서 면접을 보고 이틀후에 취업이 되었다면서 좋아하는 이00는 7월10일 부터 첫 출근이라면서 설레이고 재미있을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동생들과 다른 선생님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내가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일하는 우리 이00 이 되었으면 바란다..
- 이전글마음의 문이 열리기까지 기도하며.... 17.07.12
- 다음글김00의 하트 2탄!! 17.0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