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만들기
페이지 정보
본문
원 가정 외박을 마치고 돌아온 김*연 아동 손에는 아이스크림 틀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원에 오면 만들고 싶어 할머니를 졸라 사달라고 했다는 아동은 가방 안에 먹다 남겨 온 음료수까지 알뜰하게 챙겨온 것도 보여주었답니다.
보육사한테 와 “선생님~ 같이 아이스크림 만들어요. 선생님하고 같이 만들고 싶어요. 네?”하면서 옆에 있던 봉*은 아동한테 “언니도 같이 만들자.”며 같이 만들기에 참여했답니다.
상을 펴고 아이스크림 틀을 반씩 나눠 음료수와 우유로 채워 놓습니다.
끝까지 부으면 넘치니 반만 채워야 한다고 알려주자 반만 붇고는 그 안에 넣을 별모양 스프링클까지 야무지게 챙겨 넣습니다.
언제 얼릴지를 기대하며 자꾸만 냉장고 문을 열어보는 김*연 아동.
내일 되어야 얼릴 때니 그만 냉장고 문을 열라는 봉*은 아동.
아이스크림이 맛있게 얼릴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답니다.
원에 오면 만들고 싶어 할머니를 졸라 사달라고 했다는 아동은 가방 안에 먹다 남겨 온 음료수까지 알뜰하게 챙겨온 것도 보여주었답니다.
보육사한테 와 “선생님~ 같이 아이스크림 만들어요. 선생님하고 같이 만들고 싶어요. 네?”하면서 옆에 있던 봉*은 아동한테 “언니도 같이 만들자.”며 같이 만들기에 참여했답니다.
상을 펴고 아이스크림 틀을 반씩 나눠 음료수와 우유로 채워 놓습니다.
끝까지 부으면 넘치니 반만 채워야 한다고 알려주자 반만 붇고는 그 안에 넣을 별모양 스프링클까지 야무지게 챙겨 넣습니다.
언제 얼릴지를 기대하며 자꾸만 냉장고 문을 열어보는 김*연 아동.
내일 되어야 얼릴 때니 그만 냉장고 문을 열라는 봉*은 아동.
아이스크림이 맛있게 얼릴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답니다.
- 이전글학원이 좋아 ! 22.10.08
- 다음글비오는 날의 김치전 22.10.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