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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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고 온 날
보육사가 주말 근무하는 날.
봉*은 아동과 이*화 아동과 같이 용돈도 쓰러가고, 나가는 김에 옷도 사가지고 오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외출이라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부평에 도착했답니다.
각자 열심히 사고 싶은 옷을 봐주며 골라보기도 하고, 용돈으로 먹고 싶었던 간식도 사가지고 원으로 돌아왔답니다.
세 명이 다 오래 걸어 힘은 들었지만 간만에 이야기도 많이 하고 바깥 외출도 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돌아오는 길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예쁘다며 사진을 찍던 이*화 아동.
저와 봉*은 아동이 같이 사진에 찍혔다며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답니다.
보육사가 주말 근무하는 날.
봉*은 아동과 이*화 아동과 같이 용돈도 쓰러가고, 나가는 김에 옷도 사가지고 오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외출이라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부평에 도착했답니다.
각자 열심히 사고 싶은 옷을 봐주며 골라보기도 하고, 용돈으로 먹고 싶었던 간식도 사가지고 원으로 돌아왔답니다.
세 명이 다 오래 걸어 힘은 들었지만 간만에 이야기도 많이 하고 바깥 외출도 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돌아오는 길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예쁘다며 사진을 찍던 이*화 아동.
저와 봉*은 아동이 같이 사진에 찍혔다며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답니다.
댓글목록
꽃보다더사랑해요님의 댓글
꽃보다더사랑해요 작성일
요사이 부산 하늘도 예쁜데,
부평 하늘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