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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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 아이들과 방별여행으로 갔던 에버랜드!! 4개월만에 다시 갔지만 길치인 저는 아직도 헤매고 다닙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머리속에는 지도가 남아 있었나 봅니다. 식당을 찾을 때도 '선생님 이 쪽이에요!!" 화장실을 찾을 때도 "거기 아니에요 선물가게 뒤에 있었잖아요!!" 하며 저의 손을 이끌고 갑니다. 아이들이 시간을 잊은 채 즐거워 하며 놀이동산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저 또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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