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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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사가 잠시 나래울방에 등교지도를 위해 보육을 할 때 다른 아동들은 다 준비했는데, 박*재 아동만 늦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육사가 학교 시간이 늦으니 얼른 준비하고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고 준비를 시킨 후 미리별방에 가려던 참에 **재 아동이 보육사를 부르며 보육사에게 자신의 간식인 젤리를 줍니다. 보육사는 “괜찮아..ㅎㅎ *재의 간식이 없으니까 *재가 잘 챙겨 먹도록 해.”라고 말하니 아동은 “아니에요. 선생님 주고 싶어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젤리를 주려고 합니다. 보육사는 아동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재 아동에게 “선생님도 다음에 맛있는 게 생기면 우리 *재에게 꼭 줄게.”라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재 아동 말고도 가끔 미리별방의 **석 아동도 보육사에게 간식을 주려고 하고, 3층의 **서 아동도 보육사를 마주칠 때마다 간식부터 주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른을 어떻게 해서든 챙겨주려는 아이들의 모습에 너무나도 고맙고 늘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재 아동 말고도 가끔 미리별방의 **석 아동도 보육사에게 간식을 주려고 하고, 3층의 **서 아동도 보육사를 마주칠 때마다 간식부터 주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른을 어떻게 해서든 챙겨주려는 아이들의 모습에 너무나도 고맙고 늘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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