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송년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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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5층 아동 전체 인천 공원으로 캠핑 갔습니다.
낮에는 목공만들기도 참여 하고 동물원도 가고 풋살도 즐기며 그동안 받은 많은 스트레스를 맑은 공기, 알록달록한 자연을 보며 해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상시 5층 형님들은 해피홈 막내인 미리별 방 아동들과 대면 대면 하던 모습이였는데 공원으로 가니 아동들이 서로 손잡아 주고 화장실도 데리고 다니는 모습 까지 보니 역시 너무나 사랑스럽고 든든해 보였습니다.
저녁애는 5층 가장 큰 형님이 고기, 마시멜로우,새우까지 직접 구워 주니 미리별방 독수리 오형제는 너무 신나 했습니다.
형들은 1박2일 일정 이지만 독수리 오형제는 당일치기 일정 이였습니다.
밤이 점점 다가오자 미리별방 아동들을 보육사에게 찾아와 자신들도 여기서 자고 가고 싶다고 보육사를 설득합니다. 보육사는 여러가지 잘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지만 미리별방 아동들은 아쉬워만 합니다.
보육사는 내년에 날씨 따뜻해지면 꼭 다시 와서 하루 자고 가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 속한 후에 원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 오는 차안에서도 꼭 다시 가야 한다고 다짐을 받아내는 미리별방 아동들이 귀엽습니다.
내년 늦봄에는 미리별방 아동들 데리고 다시 꼭 캠핑 갈 계획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리별방 아동들은 캠핑장에서 못자서 아쉬운것 보다 5층 형님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더 큰것 같습니다.
내년에 미리별방 아동들만 가는 것이 아니라 형님들과 함께 갈 계획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낮에는 목공만들기도 참여 하고 동물원도 가고 풋살도 즐기며 그동안 받은 많은 스트레스를 맑은 공기, 알록달록한 자연을 보며 해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상시 5층 형님들은 해피홈 막내인 미리별 방 아동들과 대면 대면 하던 모습이였는데 공원으로 가니 아동들이 서로 손잡아 주고 화장실도 데리고 다니는 모습 까지 보니 역시 너무나 사랑스럽고 든든해 보였습니다.
저녁애는 5층 가장 큰 형님이 고기, 마시멜로우,새우까지 직접 구워 주니 미리별방 독수리 오형제는 너무 신나 했습니다.
형들은 1박2일 일정 이지만 독수리 오형제는 당일치기 일정 이였습니다.
밤이 점점 다가오자 미리별방 아동들을 보육사에게 찾아와 자신들도 여기서 자고 가고 싶다고 보육사를 설득합니다. 보육사는 여러가지 잘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지만 미리별방 아동들은 아쉬워만 합니다.
보육사는 내년에 날씨 따뜻해지면 꼭 다시 와서 하루 자고 가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 속한 후에 원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 오는 차안에서도 꼭 다시 가야 한다고 다짐을 받아내는 미리별방 아동들이 귀엽습니다.
내년 늦봄에는 미리별방 아동들 데리고 다시 꼭 캠핑 갈 계획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리별방 아동들은 캠핑장에서 못자서 아쉬운것 보다 5층 형님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더 큰것 같습니다.
내년에 미리별방 아동들만 가는 것이 아니라 형님들과 함께 갈 계획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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