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캠핑 -여기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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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5층 아동 전체 인천 공원으로 캠핑 다녀왔습니다.
처음 해보는 텐트에서의 1박으로 맘이 설렙니다.
춥지 않게 침낭 속에 몸을 넣고 잠 잘 준비를 합니다.
끝자락이 왠지 무섭다고 하며 가운데 자리를 놓고 서로 자기자리라고 합니다.
다 같이 지는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제일 먼저 지는 사람이 먼저 선택을 하여 자리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성이와 *완이가 먼저 이겼고
*혁이와 *섭이가 다음으로 이기고
*진이와 *재가 져서 둘이 제일 먼저 자리를 정할 사람을 정하기 위해
누가 누가 지나를 하여 *진이가 최종 졌습니다.
1번 *진, 2번 *재, 3번 *혁, 4번 *섭, 5번 *성, 6번 *완 순으로 자리를 정하고
침낭 속으로 쏘~ 옥~ 들어가 캠핑 1박을 했습니다.
져도 좋고, 이겨도 좋고, 함께 있어 따뜻한 밤입니다.
처음 해보는 텐트에서의 1박으로 맘이 설렙니다.
춥지 않게 침낭 속에 몸을 넣고 잠 잘 준비를 합니다.
끝자락이 왠지 무섭다고 하며 가운데 자리를 놓고 서로 자기자리라고 합니다.
다 같이 지는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제일 먼저 지는 사람이 먼저 선택을 하여 자리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성이와 *완이가 먼저 이겼고
*혁이와 *섭이가 다음으로 이기고
*진이와 *재가 져서 둘이 제일 먼저 자리를 정할 사람을 정하기 위해
누가 누가 지나를 하여 *진이가 최종 졌습니다.
1번 *진, 2번 *재, 3번 *혁, 4번 *섭, 5번 *성, 6번 *완 순으로 자리를 정하고
침낭 속으로 쏘~ 옥~ 들어가 캠핑 1박을 했습니다.
져도 좋고, 이겨도 좋고, 함께 있어 따뜻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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