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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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워터파크에 갈 날이 다가오자
우리 아이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만 갑니다.
'저는 수영장에 가면 가장 먼저 선생님을 빠트릴거에요.'
'저는 ㅇㅇ이에게 물뿌릴거에요.'
'몇시에 가서 몇시에와요?'
'오래오래 놀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벌써부터 그 곳에 가있는 것 마냥 즐거워합니다.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잘 다녀오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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