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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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는 서랍장 서랍의 문제가 생겨서 장ㅇㅇ선생님께 의뢰를 하였습니다.
잠시 후 장ㅇㅇ선생님이 수노을방에 오시자 ㅇㅇ가 선생님을 보고는"오빠"하며 달려갔습니다.
이후 선생님이 거실로 오시자,ㅇㅇ가 자신의 옷 서랍장을 열어서 옷을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씩 꺼내서 보여주자, 장ㅇㅇ선생님이 "누가 사준옷이야"라고 묻자,
"할미가요" 께속해서 옷을 꺼내서 장ㅇㅇ선생님께 자랑하자,"누가 사준 옷이야"라고 묻자,
"선샌미"라고 말하였습니다.
이후 "다 내꺼에요" 하며 자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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