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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을 마치고 지우가 생활관에 올라가지 않고 담당교사을 기다리고 있었다.

주방에서 뒷 정리를 하고 있었서 바로 올라갈 수 없는 사항이였는데 지우는

'선생님~제가 문 열어났어요~~얼릉오세요.!!~라고 말하면서 담당선생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서 지우한테

 '지우야~ 손재민 형아가 설거지 당번인데 5층에 가서 재민이 형 주방설거지 당번이야 ~"라고 말 하고 숙소에 올라가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아동은 주방 현관 문을  닫고 올라가벼렸다.

한혜원교사와 뒷 마무리하고" 지우 보고 손재민 형 설거지 당번이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바로 올라갔다고 하자 '지우가 형들을 무서워해요'라고 말하는 담당선생님~~ 그러나 5층 나래울방에 가보니  지우가  자고있는 손재민 형을 깨우고 있었다. 아주 큰소리로~~

"손재민 형 주방 설거지 당번이야 ~빨리 일어나~ 주방설거지 당번이라고 빨리 일어나  손재민 형 ~~라고  깨우고 있었다.

교사가 가서 깨우는데도 아량곳 하지 않고  지우는 손재민 형이 일어날 때 까지 형을 깨우고 있었다.

손재민 형이 일어나자 "손재민 형 주방 설거지 당번이야"~~라고  말하고 6층으로 올라갔다. 

일어나 재민이도 어이가 없는지 화도내지 않고  주방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