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병길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17-03-02 21:14 목록 본문 찬누리방, 1개의 방만이 5층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대대적으로 생활관을 개편하면서 5층에도 이웃들이 생겼습니다.비록 아동들은 섞였지만 이제는 빈 생활관 없이 언제나 아동들로 가득할 것을 생각하니 기대 반, 걱정 반의 여러 생각이 듭니다.새롭게 시작하는 나래울방 아동들과 앞으로도 많은 추억들이 오랜 기억들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글이웃이 생긴 5층 17.03.02 다음글또 다른 시작 17.02.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