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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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이틀째 오고 있습니다.
*혁 아동 “비오는 날에는 김치전이 최고예요~”
김치와 부침가루를 들고 걸어보는 보육사를 보고 “와~”하며 달려갑니다.
*성 아동은 옆에 있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만드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김치 써는 소리~
부침가루 부어 버무리는 모습
계란 톡! 계란 톡!
양파 까고 썰며 흘리는 눈물~ 눈이 메워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지글지글~
김치전이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미래의 요리사와 첫 시식을 해봅니다.
*성 아동 “정말 맛있는데 조금 짜요~”
앗!!
계란 톡, 양파반개, 우유, 참치캔, 부침가루 추가했습니다.
큰 접시에 피자김치전 한 장씩 ‘뚝딱’ 해치웠습니다.
*완 아동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아 없어졌어요!”
*찬 아동 엄지 척하며 “정말 맛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하나 늘었습니다. ^^
*혁 아동 “비오는 날에는 김치전이 최고예요~”
김치와 부침가루를 들고 걸어보는 보육사를 보고 “와~”하며 달려갑니다.
*성 아동은 옆에 있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만드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김치 써는 소리~
부침가루 부어 버무리는 모습
계란 톡! 계란 톡!
양파 까고 썰며 흘리는 눈물~ 눈이 메워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지글지글~
김치전이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미래의 요리사와 첫 시식을 해봅니다.
*성 아동 “정말 맛있는데 조금 짜요~”
앗!!
계란 톡, 양파반개, 우유, 참치캔, 부침가루 추가했습니다.
큰 접시에 피자김치전 한 장씩 ‘뚝딱’ 해치웠습니다.
*완 아동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아 없어졌어요!”
*찬 아동 엄지 척하며 “정말 맛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하나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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