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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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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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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2,450회 작성일 16-10-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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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찬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운 날씨는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만큼 아이들의 옷 두께도 두툼해졌습니다. 그치만 아직 낮에는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과 마주칠 때마다 이름을 부르며 "ㅇㅇ야!~이제 가을도 왔고 꽤 쌀쌀해졌어! 꼬옥 긴팔이나 가디건을 입고 다니도록 해!." 라고 말합니다. 워낙이나 활동적고 밝은 저희 아이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마냥, 괜찮다며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이제 점차 날씨가 추워지며 저희 아이들의 건강이 때때론 염려되곤합니다.

아이들이 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건강관리를 잘하여 꿋꿋히 추운 날들을 잘 보내고 견디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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