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데 너무 한 거 아닌가요!!!!!! > 해피홈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해피홈스토리

  • HOME
  • 정보공간
  • 해피홈스토리

시험기간인데 너무 한 거 아닌가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미선
댓글
0건 조회 2,533회 작성일 16-10-13 11:52

본문

유O가 억울한 지 집에오더니 하소연을 합니다.

시험기간이여서 시험보는데 교감선생님께서 복장 검사를 하고 가서 걸렸어요.

교복을 빨 수 밖에 없어서 입고 갔는데, 시험보는 시간마다 검사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요!!!!!

 

방송에서도 걸린 아이들은 남아서 몇 반으로 오라고 하는데, 어차피 벌점을

부과받아서 왔다는 유O! 그래서 고백하듯 말하는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꽤나

억울하면서도 교감 선생님의 말을 무시하고 그냥 온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야기 합니다.

 

학교의 규칙에 어긋나다면 그에 따른 벌은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도

억울한 면?!은 공감을 어느정도 하게됩니다.

 

시험기간동안 그래도 시간을 계획하여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유O를 응원합니다.

 

어제는 교사보다 훨씬 더 일찍 일어나서 부랴부랴 학교를 갔습니다. 지난번보다 등수를

올리고 싶다는데 왠지 해내고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