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자영 댓글 0건 조회 2,499회 작성일 16-08-27 09:30 목록 본문 안면도 캠프때 4조였던 ㅇㅇ가 핸드볼 연습으로 식사에 참여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 했습니다. "선생님 오늘 식사에 참여 못하는 대신 가른 방법이 없을까요? 하고 물어봐서 ""ㅇㅇ가 많이 아쉽구나?" 하고 묻자, 그렇다면서 아쉬움을 표현 했습니다. 이전글시원한 바람... 16.08.28 다음글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16.08.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