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은요....
페이지 정보
본문
미리별방 아이들은 종종 방을 바꿔서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방아이들과 자신이 자는 방이 아닌 다른 방에서도 자보고 싶고
잠들기 전 그 아이들과 함께 장난도 치고 하나하나 소소한 추억을
쌓고 싶어 합니다.
이 아이들의 바램을 잘 알기에, 오늘도 방을 바꿔서 자게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서로 마음이 맞는 아동들과 꿈속에서 무엇을 하며
놀고 있을까요? 쿨쿨 잘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예쁩니다^^ 잘자 우리아가들 - ♡
- 이전글소중한 만남 16.08.09
- 다음글퇴소일이 다가오는 아동들 16.08.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