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카맣게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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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로 GM 징검다리 분들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동안 원없이 바다에 풍덩풍덩,
선생님들도 자원 봉사자분들도 풍덩풍덩,
인천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바다를 볼 일이 크게 없는 우리 아이들.
신이 나서 풍덩풍덩하더니 수영복 라인을 따라
온 몸을 새카맣게 태웠습니다.
선생님들도 다들 얼굴이 까무잡잡 ^^
비록 모기에 뜯기고
살이 새카맣게 타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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