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의 저녁식사 초대 (자꾸자꾸~~ 손이 가는 맛♥♥♥)
페이지 정보
본문
예●이의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다.
자립관 체험을 들어가기 전부터 식다표를 짜고
요리 레스피를 검색하는 것을 지켜보았었다.
작년 자립관 체험을 하면서 선생님을 초대 했을 때
음식이 맛이 없어서 죄송했다며 이번엔 정말 맛있게 만들어서
초대하겠다며 자신감을 선보였다.
올해 1차 자립관 체험을 하던 아동과는 요리의 컬리티가 달랐다.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남달랐다.
우리 예●이의 요리는 닭고기 안심스테이크였다.
맛도 최고였고~~
비쥬얼도 최고였다.
수노을방 유●이가 만든 토마토스파게티도 맛있었지만
닭고기를 안좋아하는 나지만...
내 입맛엔 우리방 예림이가 만든 닭고기 안심스테이크가 더 최고였다.
자꾸자꾸~~ 손이 가는 맛♥♥♥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이전글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 16.06.17
- 다음글첫 걸음 하나에 16.06.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