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타언니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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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대회
미리별방 김은0이가 쓴 편지글을 옮깁니다.
안녕?
나는 한국에 사는 은영이라고해. 이 영상을 보고 언니의 학교 선생님이 꿈인것을 응원해 주고 싶어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
언니가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는 언니를 보고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나는 공부하기 싫어서 짜증을 낼 때 언니를 생각하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또, 나도 꿈이 있는데 여러가지가 있어. 나는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에
관련된 직엄과 아이들을 가르치고 놀아주는 것을 좋아해서 유치원 교사와 언니같이 선생님이 되고 싶어.
언니는 힘들어도 잘 해내고 그러니까 언니는 꼭 선생님이 될 수 있을거야.
'선생님'이란 직업은 참 멋진 직업이니까.
나는 지식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고 만약 학교를 다니고 싶은데 못다니는 아이들이 있으면 언니가 가서 가르쳐주고 그 아이에게도
언니의 지식을 나누어 줄 수 잇으니까.
언니. 항상 힘들어도 포기하지마!
언니의 꿈은 항상 꼭 응원할께.
힘내 언니!
화이팅~ 이만쓸게
<언니를 항상 응원하는 은0이가>
우리 해피홈에 살고있는 아이들도 다른 친구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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