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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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동아리를 하는 날
김시연0 아동한테 오늘은 무엇을 만드는지 물어보니 아동도 모르겠다며 보육사와 같이 내려가 봤습니다.
오늘 요리 동아리 선생님께서 케이크를 만든다고 알려주니 아동은 신나하며 보육사를 안고는 맛있게 만들어 가지고 오겠다던 아동.
잠시 후 아동이 좋아하는 초코 케이크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는 초도 있다며, 생일파티처럼 촛불도 끄고, 소원도 빌고 싶다고 합니다.
생일 케이크도 있겠다, 초도 있으니 아동이 원하는 데로 생일파티처럼 해주었답니다.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촛불도 끄라고 하니 소원을 빌고는 촛불을 끄는 김시0 아동.
아동한테 기분이 좋은지 물으니 초도 불고, 소원도 빌고, 맛있는 케이크도 먹으니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또 생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아동은 초도 끄고, 소원도 빌고,
봉예0 아동과 같이 맛있는 케이크도 먹으며 아동도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답니다.
김시연0 아동한테 오늘은 무엇을 만드는지 물어보니 아동도 모르겠다며 보육사와 같이 내려가 봤습니다.
오늘 요리 동아리 선생님께서 케이크를 만든다고 알려주니 아동은 신나하며 보육사를 안고는 맛있게 만들어 가지고 오겠다던 아동.
잠시 후 아동이 좋아하는 초코 케이크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는 초도 있다며, 생일파티처럼 촛불도 끄고, 소원도 빌고 싶다고 합니다.
생일 케이크도 있겠다, 초도 있으니 아동이 원하는 데로 생일파티처럼 해주었답니다.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촛불도 끄라고 하니 소원을 빌고는 촛불을 끄는 김시0 아동.
아동한테 기분이 좋은지 물으니 초도 불고, 소원도 빌고, 맛있는 케이크도 먹으니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또 생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아동은 초도 끄고, 소원도 빌고,
봉예0 아동과 같이 맛있는 케이크도 먹으며 아동도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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