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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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가지 않겠다고 하는 아이들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사회생활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지만
그때는 보이지 않는것들을 익히는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처음이 무섭다는 아이 자신감이 부족해 죽을 만큼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기 힘든 아이를 견뎌내야 하고 고등하교 졸업장을
위해 등을 떠 밉니다
이 아이에게 사회에서 뿌리내리게 하기위해 자격증 교육 심리치료
학교 선생님께 부탁도 해보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도 이아이의 지금과 미래를 새각해 봅니다
정말 이아이를 위한 길은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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