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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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5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해피홈에 입사한지도 7개월이 지나고, 봄여름가을을 지나 벌써 한 겨울이 되었네요.
영양사로서의 첫 직장생활이었기에
초반에는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도움과 예쁜 아이들 덕분에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 맞이하는 2016년도
아이들에게 좋은 식사를 제공하며 행복한 추억들만 가득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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