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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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날에 아이들이 희망천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비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비가 오면 바로 집으로 돌아오자는 약속을 하고 나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자 우리 아이들은 더 놀고싶은 마음에 비가 안온다고 하였습니다.
놀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주고 집에 오는 길에 떡볶이와 김밥을 먹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밖에서 뛰어 놀다가 먹는 간식은 참 맛이 있었나봅니다.
다음에도 같이 놀러 가자고 약속 했고 아이들도 기분 좋아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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