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웃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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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힘들고 마음이 아프지만 아이들이 옆에서 웃게 해준다.
말썽을 피워도 장난을 치는 아이들! 내가 힘들고 피곤한것을 아는지 서로의 눈치를 보면서 일을 도와주고 알서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멋젓은 웃음으로 아이들과 장나도 치고 함께 웃으면서 또 하루를 보낸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든 아이들 방을
돌면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로를 안고 자는 모습이 마치 천사같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기대면서 고맙다고 속으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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