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맞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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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아동 12명이 중간고사 시험기간 오늘이 마지막날
이날을 그냥 버릴수 없어 보건소에 연락하여 독감을 미리 맞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울 중등부 아이들을 데리고 보건소로 방문
작년까지는 보건소에서 해피홈으로 방문 하여 접종을 하여 주셔서 좋았지만 이번에는 접종약도 늦어지고
갑자기 65세 어르신분들 독감접종 장소가 병원으로 변경되면서
보건소에서 어르신들에게 공지하느라 바쁜관계로 아이들을 데리고 보건소로 방문 접종을 하기로 5일 일정을 잡아
맞고 왔다.
매년 독감예방접종을 하지만 큰아이들도 떨린다며 열난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내일맞을 0주가 걱정이다.
며칠전부터 독감주사는 안울고 맞을 자신있다고
건강검진 채혈만 무섭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갔는데 ~
내일이 궁금해 진다.
아마도 고학년 언니가 되었으니 잘 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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