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면의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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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이'와 균형을 맞춰
나가는 일은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 최성애,조벽의 《감정코치K》 중에서 -
세상의 모든 것을 호기심의
눈으로 바라보던 아기가 이제는
훌쩍 자라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나의 내면의 아이는 나의 눈을 통하여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면의 아이를
오늘은 한 번 더 보듬어 주며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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