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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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해피홈입니다.
오후에 장루이다비드에서 미용봉사를 와주셨습니다.
더운 날에 귀를 덮어가던 아이들의 헤어스타일이
선생님들의 손길에 시원하고 예쁘게 변신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롯데마트부평역사점에서는 아이들과의 나들이를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서둘러 공과 배드민턴을 챙겨 설레는 맘으로 부평공원에 도착한 우리들.
롯데마트 선생님들과 얼음땡을 하며 여느때보다 더 즐거웠고 가까워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집단 놀이에 서투른 동O이와 준O도 오늘 선생님들의 배려 속에 열심히 참여해보고
"오늘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돌아와서도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했던 하루가 아이들의 맘속에 가득 쌓여
다른 이에게도 따뜻함을 나눠줄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란다면
그것이 여러분과 우리의 행복이겠지요?
장루이다비드, 롯데마트 관계자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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