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식사는 못생긴 핫케이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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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식사로 나온 김밥 한줄과 음료수가 양이 적었는지
냉장고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실 문을 열고 닫는 우리 아이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의미없이 냉장고 문을 열고 닫으면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구박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안타까워
저번에 실수로 구입한 핫케이크 가루도 있겠다 우유와 계란을 식당에서 받아와 만들어줬습니다.
분명 포장지에 적혀있는 대로 아이들과 같이 만들었는데 왜 ... 생각대로 이쁘게 만들어지지 않고 못생기게 만들어지는지
아동들도 서로 쳐다보며 웃기만 합니다. ^^

냉장고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실 문을 열고 닫는 우리 아이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의미없이 냉장고 문을 열고 닫으면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구박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안타까워
저번에 실수로 구입한 핫케이크 가루도 있겠다 우유와 계란을 식당에서 받아와 만들어줬습니다.
분명 포장지에 적혀있는 대로 아이들과 같이 만들었는데 왜 ... 생각대로 이쁘게 만들어지지 않고 못생기게 만들어지는지
아동들도 서로 쳐다보며 웃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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