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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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방의 유*이와 준*는 칼라클레이와 쿠키부 방과후 교실에 주 1회씩 다니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멋진 작품을 하나씩 들고와 교사에게 제일 먼저 옵니다. "선생님 이거 선생님 드릴꺼에요 받아주셔야 되요"라고 하기에
"우와 이렇게 멋진 작품을 ♥.♥ " "너희가 만든 작품이니 방에다 전시해 놓아야지~"라고 얘기하자
"아니에요 선생님이 꼭 가지셔야해요"라고 이야기하는 우리 유*이와 준*
"선생님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아 너무 행복해~고마워"라고 얘기하자 뿌듯해하는 두 아이들
어쩜 이렇게 마음이 이쁜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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