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혜린 댓글 0건 조회 2,615회 작성일 15-07-14 09:31 목록 본문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이전글생각의 함정에 빠졌을 때 15.07.14 다음글마음의 편지 15.07.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