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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자신을 무능하게 여기지 말고 대처 질문을 사용해 볼까 합니다.

하나. 나는 지금까지 있었던 온갖 힘든 일을 어떻게 견뎌 올 수 있어나?
둘. 나는 현재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일을 어떻게 견디고 있나?
셋. 나는 지금까지 힘든 일을 견디는 데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넷.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또는 친한 동려에게 물어보면 나는 어떻게 해서 지금처럼 그렇게 잘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 할 까?
다섯. 1점에서 10점까지의 점수 중에 10점이 바라는 인생이 이루어진 상태라면 현재 몇 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이야기한 그대로 이해할 수는 없다. 단지 조금 더 유익한 오해와 조금 덜 유익한 오해가 있을 뿐이다”    -  스티브 드 쉐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