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담긴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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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김00아동이 보육사가 계란과 과일을 좋아하는지 물어본 후 계란 후라이와 과일을 예쁘게 잘라 그릇에 담아 보육사에게 전달했습니다.
보육사는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였고 아동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선생님 제가 깨끗하게 위생장갑 끼고 과일 잘라서 그릇에 담았어요.”라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김00아동이 많이 큰 것 같고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잘 살 것 같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보육사는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였고 아동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선생님 제가 깨끗하게 위생장갑 끼고 과일 잘라서 그릇에 담았어요.”라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김00아동이 많이 큰 것 같고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잘 살 것 같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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