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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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잘고쳐졌는지 아이들이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사용해도 좋은데 순서를 정하고 시간을 정하는게 우선이지 않냐고 말했더니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순서를 정하고 시간을 정해서 사용을 하는데 게임을 하는데 몰라서 어쩔줄 모르면 옆에서 가르쳐주면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서 형이라고 먼저 힘이 쎄다고 먼저 하는게 아니라 서로를 배려해주고 양보를 할 줄 아는 모습들이 이뻐 보였다. 이모습 이대로 잘컸으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램이고 소망이다. 주님께 이밤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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