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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꺼운 햇볕 아래,
드림방 아이들은 시원한 여름 옷을 사러 함께 출발했습니다.
서로 옷을 봐 주고 골라주며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
"어떤 옷을 살까?"
"선생님, 이 옷 어때요?"
"이 옷! ○○한테 잘 어울리겠다~!"
서로가 서로의 일일 코디네이터가 되어 주었습니다 ~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하루가 행복합니다 ♡
옷을 사고 그 다음 날,
새 옷을 입고 한 껏 멋을 부려 본 우리 아이들 ~
더욱 멋진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
더운 여름, 새 옷을 입고 시원하게!!  건강하게 !!
아이들이 잘 지내길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