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 피는 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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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층 회의가 있는 날 ~
선생님들과 은하수 방에 옹기종기 모여 회의를 시작한다.
한주간 아동과 지낸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다○이가 나○이 한테 한 행동과 말을 듣는 순간 선생님들은 모두 놀라서 큰소리로 웃고,
혜○이 이야기를 하며 다들 걱정을 한다.
6층은 여자들만 있어서 항상 시끌벅쩍 한다.
그래서 늘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간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도 서로의 정을 느끼며 산다.
선생님을 늘 도와주는 아이...
동생을 잘 챙겨 주는 언니...
언니들을 잘 따는 동생....
언제나 아동들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
하루하루 6층은 언제나 늘 웃음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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