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을 끝내 보지 못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기 댓글 0건 조회 3,075회 작성일 15-05-21 09:28 목록 본문 어쩌면 아름다운 것들을바로 곁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으로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 듯 하다. 음악을 듣다가,그림을 보다가, 책을 읽다가, 사람을 만나다가,항상 새롭게 감동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나는 눈을 크게 뜨고 아름다움을 향한그림움을 키워가야겠다.출처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이전글부모 십계명 15.05.21 다음글소중한 비밀 하나 15.05.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