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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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부평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한*이가 첫 주자가되고 그 뒤에 햇님방 아이들이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한줄로 씽씽 달립니다.
저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맨 마지막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며 가고있었습니다.
금새 부평공원에 도착한 우리들은 좋은 자리를 찾아 돗자리를 피고 영역을 표시했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오늘 부평공원에는 가족들 단위로 놀러온 사람들이 많이 붐비었습니다.
우리들은 간식도 먹으며 공원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기도하고 나무냄세도 맡고, 비둘기에게 밥도 주고, 자전거도 자유롭게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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