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장난하면서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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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초등학교 2학년 ○민이가 동생 7살 지○와 놀아주는 모습...
동생의 장난에 가만히 받아주는 형아~
동생은 그런 형아에게 계속해서 귓속말을 하고
“사랑해~”라고 큰소리로 귀에다 소리치고는 좋다고 까르르~ 웃는다.
까르르~~ 숨넘가도록 즐거운 웃음소리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형아가 동생의 장난을 피해 도망을 가면 동생은 형를 쫓아다니면서 장난을 한다.
형이 도망 다녀주는 것도 동생과 놀아주는 모습이다.
점심식사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서는 동생을 등에 태우며 놀아준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형이 동생을 챙기면서 함께 하는 모습이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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