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찬양 댓글 0건 조회 4,978회 작성일 15-03-25 23:59 목록 본문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오늘도 짜증내고 울면서 심통도 부리고 생활관이 떠나가라 악~! 소리지르며 화를 내고 "이 돼지야~"라고 미운 친구에게 소리도 지르고 그렇지만"선생님 오늘 00때문에 잘못했어요""선생님 오늘 받아쓰기 100점 맞았어요!""선생님 제가 할께요!"라며 예쁜 목소리로 제 곁에서 이야기합니다. 우리 아이들 잘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글나는 소망합니다. 15.03.26 다음글교육은 기다림 15.03.2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