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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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핸드폰 속 아이들과의 추억을 되세겨 본다.
해피홈에 입사 한지 8년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아이들과 많은 날들을 함께 한 것 같다.
사진 속 막내였던 꼬맹이 가○이가 벌써 내년이면 중학생 되고, 울보 였던 현○벌써 중학생에 입학 한 청소년이 되었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 던 사진, 바다여행 사진, 잠 들기전 함께 누워 찍은 사진, 맛있는 간식을 먹는 사진을 보며 아이들이
참으로 많이 컷구나,, 매일 봐서 잘 느끼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하루하루 커 가고 있었다. 사진을 보며 한편으로는 언제 이렇게
컷을까....? 신가 하기도 했다. 지금은 아이들과 예전 보다 사진을 많이 못찍은 것 같다.
오늘 부터 아이들과 사진찍기 놀이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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