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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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0이는 학원에 가기 싫다고 울상입니다.
개학을 했으니깐 3번만 가고 싶다고 학원에 애기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은0이에게 가서 학원 선생님에게 말씀 드려봐 라고 넌지시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애기해봐도 학원 선생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이라며 울상짓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 용기가 안나요."라며 시무룩해집니다.
은0이에게 "용기를 내는 건 은0이가 선택하는 거야! 용기를 냈을 때 결과는 아무도 알지 못해!
선생님은 은0이에게 좋은 결과가 왔으면 좋겠어! 화이팅!"라며 토닥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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