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빠빠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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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후원자의밤의준비로 우리 별님 햇님 아가들은 한달넘게동안 11시넘어 잠이 들었습니다. 힘들게 연습했던 아가들을 하루하루 음료수, 아이스크림, 피자, 치킨으로 달래다 "우리 후원자의 밤이 다끝나면 파티하자~!"라고 약속하였던 약속을 오늘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틈틈히 "언제해요~!"라는 물음에 "찬양대회가끝나고해야할꺼같아..."라면서 미루기만 하다가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오늘 점심을 먹고 아이스크림케이크와 햄버거 젤리를 사가지고 들어와 3층 프로그램실에서 파티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햄버거를 다 먹지 못할것 같아 반으로 나눠먹어야 하나 라고 생각하다가 딱 맞추어 8개를 사가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젤리를 사가자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며 햄버거 한개도 다 뚝딱 먹고는 ! 남을것 같았던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맛있게 다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젤리도 좋아하며 선생님들 입에도 쏘옥 넣어주며 먹으며 다같이 빠빠빠 동작으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너희들을 보면 너무 예쁘고 기특해~! 고마워 별님햇님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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